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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부 절차와 인‧허가 노하우 같은 정비사업의 투명성‧전문성 강화 맞춤 교육을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조합 임원, 토지 등 소유자 같은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교육해주는 강좌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e-정비사업 아카데미는 6384명이 수강했다.
e-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정비사업 입문자를 위한 ‘일반과정’ ▲정비사업 단계별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룬 ‘심화과정’이 운영 중이다.
일반과정은 정비사업의 유형과 단계별 절차, 공공지원제도 등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은 정비 사업을 계획, 시행, 완료 단계로 나눠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기본계획부터 구역지정,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관리계획인가 등의 세부 절차와 인‧허 노하우 외에도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운영과 의사결정, 감정평가, 세무‧회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서울시민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검색하여 수강신청 후 PC/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의 70% 이상 수강 시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주택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고 따라서 ‘e-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복잡한 정비 사업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하였기에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며 “참여 주체의 역량강화는 물론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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