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 실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양하고 있다.

이날 오전 개장 직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포인트(0.04%) 오른 3만1472.08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8포인트(0.12%) 오른 3939.6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6.7포인트(0.40%) 오른 1만4152.215를 가리키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부양안 규모는 1조9000억달러다. 당초 공화당의 협상으로 규모가 반토막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양안이 시장의 예상보다는 높은 1조5000억달러 내외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경기 부양안은 다음 주 표결에 부쳐져 3월 첫째주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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