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백악관이 각주에 대한 주간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공급을 1350만회분으로 늘리고 약국에 대한 공급도 이번 주 종전의 2배인 200만회분으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래 각 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분배가 57% 증가했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텍사스를 강타한 혹독한 겨울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나고 주 내의 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된 가운데서도 미국 정부는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카 대변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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