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청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건축인 육성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수강생을 모집한다. /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건축분야의 청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건축인 육성 및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건축인과 도시재생활동가를 육성하고 청년 창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적 일자리를 적극 창출, 지원해나간다는 취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타일, 도배, 인테리어 필름 설비 등 시공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CAD과정, 도면설계 교육도 신설‧운영하여 보다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실내건축 인테리어 교육은 3월8일부터 4월23일까지 청년건축학교와 외부센터에서, 타일‧도배 등 시공교육은 5월3일부터 6월1일까지 청년건축학교에서 진행된다. 전체 일정 및 교육내용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건축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건축 인재로 거듭나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제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