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비용의 60%를 기업 당 1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생산현장의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지원,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해결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 중 2019년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20년도 추정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한편, 지난해 생산레벨업사업은 총 6개사가 지원 받아 18억원의 매출증대와 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해 생산레벨업사업은 총 6개사가 지원 받아 18억원의 매출증대와 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목재가공 제조업체 S사는 모서리 가공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여 불량률이 높고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했다.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제재목 투입과 모서리 가공 공정을 자동화 하여 작업 속도가 4배 향상되고 불량률이 크게 감소하였다. 그 결과 전세계 PPI 산업 4위의 미국 업체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여 월 12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출 상승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생산공정 개선은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