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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쏟아졌다.
17일 관악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주민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30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5명은 전날, 13명은 이날 확진됐다.
가족 간 감염 9명, 지역 내 감염 2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5명 등이다.
관악구는 이들 확진자에 대해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주거지 등에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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