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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2~4일)에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는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그 외 정당·단체 1%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로 집계됐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에선 민주당 지지도가 36%로 국민의힘(27%)을 오차범위 밖 격차로 꺾었다. 부산·울산·경남에선 민주당 29%, 국민의힘 25%로 오차 범위 내인 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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