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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97포인트(0.33%) 오른 3만1596.31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5포인트(0.33%) 상승한 3926.72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79.36포인트(0.57%) 오른 1만3944.72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를 온전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중요하다"며 오히려 경기부양책의 규모가 작을수록 경제 정상화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위험이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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