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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이천수가 돌이 된 아들의 머리카락을 처음으로 잘라줬다.
21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천수, 샘 해밍턴, 도경완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천수는 어느덧 돌이된 태강이와 주율이의 돌잔치를 준비했다. 이천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자른 적 없는 태강이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직접 자르겠다"고 나섰다.
이천수는 바가지를 대고 미용 가위로 태강이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천수는 삐뚤빼뚤한 앞머리를 수습하기 위해 점점 짧게 머리카락을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태강이는 짧은 앞머리지만,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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