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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윤상현의 딸 나온이 연기 재능을 뽐냈다.

21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천수, 샘 해밍턴, 도경완, 윤상현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상현의 딸 나온이는 아빠의 연기하는 모습을 함께 시청했다. 윤상현은 "나온이도 아빠처럼 울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나온이는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곧장 눈물 연기에 돌입, 실제 같은 실감나는 열연을 펼쳤다. 나온이는 실제로 3초만에 눈물을 흘려 윤상현을 놀라게 만들었다.


나온이는 윤상현의 디렉팅에 따라 "엄마 가지마"라고 말하며 엄마가 떠나는 상황에 금세 몰입했다. 나온이는 서럽게 울며 윤상현이 시킨대로 "통장은 주고 가야지"라고 대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온이는 눈물 연기는 물론이고 화난 연기와 기쁜 연기까지 섭렵, 윤상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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