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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동부아동전문기관과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매월 정기적 회의를 통해 학대피해·위기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보호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지난해 구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95건으로 부산시 아동학대 신고 건수 1위로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간의 업무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해운대구는 최근 정인이 사건과 같은 아동학대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일자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했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공동대응은 물론 전 구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절차에 대해 교육․홍보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조직과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간 적극 협조하여 아동학대 없는 살기 좋은 해운대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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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