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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3월 2일부터 부산지역 140개 새마을금고는 부산은행을 포함한 13개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연간 3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취급하게 된다.
부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시중 금융기관이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일반 시중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금번 부산시 정책금융 역할 확대와 시중 새마을금고 중소기업운전자금 취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 및 서민가계 지원을 활성화하고 경제활력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140개 새마을금고는 자산규모 16조8554억 원, 2020년12월31일 기준 200만명의 고객이 거래 중에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 취약 계층에게도 문이 열린 대표적인 지역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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