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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2일 밤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한랭한 공기가 유입돼 어느 지역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현상이다. 주로 전날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구역은 세종,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경상북도(경북 북동산지, 봉화 평지, 문경, 영주, 예천), 전라남도(영광, 함평, 장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강원 중부산지, 강원 남부산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횡성, 화천, 철원, 태백), 경기도, 전라북도다.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오는 27일부터 전국이 다시 영상권으로 돌아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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