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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조인연 부의장, 시관계자와 학술용역지원단 33명이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 앞서 18일에는 한방, 의료, 관광, 치유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학술용역지원단 13명과 비대면 회의를 개최해 용역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파주시 한방의료산업 및 관광자원 현황 조사, 관련 전문가 면담 내용과 체험 중심의 한방 웰니스 관광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통해 중요성, 효율성, 경제성 분석을 통한 사업실행 우선순위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공공 및 민간 참여 연계, 선진 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한 교육, 문화 특화전략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고 실현 가능한 허준 한방 의료산업 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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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