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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K-16)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3일 보도자료에서 "K-16 기지 소속 주한미군 장병 1명이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장병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기지 동료와 접촉해 진담검사를 받았다. 현재는 평택 캠프험프리스에 있는 코로나19 시설에 격리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4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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