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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봉사단에서 활동할 재능 기부자의 인력풀을 다양화하고, 봉사단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유기적으로 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동행업체 모집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능기부와 나눔·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미용을 비롯해 전기, 건축, 도배, 보일러 수리 등 각종 기술자 및 정리수납과 이삿짐, 컴퓨터 전문가 등이 포함된 업체 및 프리랜서 활동가도 모집 대상이다.
내달 19일까지 4주간 자원봉사자와 동행업체를 집중 모집하며 뜻깊은 일에 함께하고자 하는 주민이나 업체는 집중 모집기간과 무관하게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주민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실비가 지원되며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7979센터 봉사단에 참여하는 동행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나눔과 확산에 기여하는 공로로 구청 차원에서 업체 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폭넓은 민간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과 상생이 어우러진 행복한 복지 남구를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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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