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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창업기업은 전년에 비해 다소 늘었지만, 증가율은 전국 평균에는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년 연간 및 12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창업기업은 3만9333개로 전년(3만5065개)대비 12.2% 증가했고, 전남은 4만6390개로 전년(4만2854개)대비 8.3% 증가했다.
광주·전남 모두 전년에 비해 늘었지만, 전국 평균 증가율(15.5%)은 하회했다.
창업기업 동향의 자세한 통계수치는 중기부 누리집(통계자료 → 주제별통계 → 창업·벤처기업 → 창업기업동향)또는 국가통계포털(주제별통계 → 경제일반·경기/기업경영 → 기업경영 → 창업기업동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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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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