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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동안 0.08% 올라 지난주(0.08%)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2주 연속(0.10%→0.09%→0.08%) 상승폭을 줄였다.
마포구(0.11%)는 개발 호재 영향이 있는 상암동 역세권과 재건축, 도봉구(0.09%)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강북은 매수세가 감소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은 서초구(0.11%) 반포·잠원 재건축, 강남구(0.10%) 압구정 재건축 위주로 올랐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상승률이 0.30%에서 0.31%로 확대됐다. 인천(0.34%→0.39%) 연수구(0.55%)와 서구(0.53%)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0.42%)는 교통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승폭을 유지했다. 지방(0.20%)도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유지되거나 둔화됐다. 서울은 0.07% 상승해 지난주(0.08%) 대비 0.01% 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부족 현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고가나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단지 위주로 매물이 증가해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0.18%)은 상승폭을 유지, 지방(0.20%→0.19%)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5대광역시(0.26%→0.23%) 8개도(0.14%→0.15%) 세종(0.48%→0.4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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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