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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이 군사장비를 개발하는 방위산업체 대표여서 부적절한 후원이라는 논란에 대해서는 "더이상 방산업체를 운영하지 않는다. 경영에서 물러난 지 10년도 넘었고 지분도 거의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는 이영애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 한기호, 신원식 의원 등에게 500만원씩 후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 의원들은 군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방위 소속이다. 이에 이해관계자인 남편을 대신해 이영애가 국방위원들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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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