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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복귀와 더불어 신세계그룹 이마트야구단 입단계약을 체결한 추신수(39) 선수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신세계그룹은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추 선수는 이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 선수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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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