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간 유지하기로 결정한 26일 서울 송파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은평구는 "오늘 오전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며 "이들은 관내 1119~1125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은평구 기존 확진자와,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7명 중 1명은 별다른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무증상 감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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