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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초에 외국 정상과 두번째 화상 정상회담에 나선다. 상대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3월 1일에 바이든 대통령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이번 "화상" 회담에선 이민 문제 협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경제 협력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 대통령실도 양국 정상이 이민 문제 협력을 포함해 "공유된 비전과 목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3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양자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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