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3021.68에 출발했다.
9시15분 현재는 전일 대비 81.60포인트(2.71%) 오른 3094.57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8억원, 1751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홀로 366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한 919.17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20.85포인트(2.28%) 오른 934.7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억원, 27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41억원을 순매도 했다.
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급등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으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3.14포인트(1.95%) 상승한 3만1535.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67포인트(2.38%) 오른 3901.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6.48포인트(3.01%) 뛴 1만3588.83에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상품시장 변동성 확대에 이어 오늘도 국제유가가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고 있다는 점,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달러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라며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전일 휴장 분 등을 감안 3% 내외 상승 출발 후 개별 종목에 대한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외국인의 매물 출회 여부 및 중국 유동성 흡수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