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스웨덴 남부의 작은 도시 베틀란타에서 3일(현지시간) 20대의 한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웨덴 경찰은 이 사건은 '테러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한 남성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며 행인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성은 다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 8명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초 이 사건을 '살인 미수'로 생각했으나 이후 성명을 내고 테러리스트 범죄로 의심된다고 입장을 바꿨다.
베틀란타는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에서 남동쪽으로 190㎞ 떨어진 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