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주은행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37분 기준 제주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15.88%) 오른 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제주은행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김정주 NXC 대표는 제주은행 인수 추진 소문에 휩싸였으나 관계자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지역은행인 제주은행은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선 금융신사업 진출을 노리는 빅테크 기업의 제주은행 인수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지난 1월에는 네이버 인수설이 돌았으나 이 역시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