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계기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화 한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계기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4일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올해 시가 확보된 20억원과 지방비 20억원을 포함해 40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대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 중 지자체가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택해 시민체감도를 증진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전국 90곳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국비 20억원을 확보한바 있다.

시는 지역사회 안전수준 진단용역 경과에 따라 교통사고,강력범죄등에 노출되어 있는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횡단보도와 방범CCTV, 미세먼지 측정기등 사물인터넷(IoT) 통합 지주인 스마트 폴 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난해 12월 환경부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스마트 부분에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