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내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던 여성 한 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전날 해당 업소에 방역 및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CCTV 기록을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에게 자가격리 안내를 했으며, 구체적인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 유흥업소 감염은 방역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 지 16일 만에 발생했다. 지난달 15일부터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유흥업소도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