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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내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던 여성 한 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전날 해당 업소에 방역 및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CCTV 기록을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에게 자가격리 안내를 했으며, 구체적인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 유흥업소 감염은 방역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 지 16일 만에 발생했다. 지난달 15일부터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유흥업소도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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