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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외국 지진 관측 기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섬 북동부의 케르메덱 제도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일어났다.
앞서 북섬 동쪽에서 약 900㎞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2의 대형 지진이 처음 발생했고 이후 케르메덱 제도에서 규모 7.4의 두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해안 지역에 쓰나미가 덮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다. 해안지역 쓰나미 발생 가능 지역은 ▲베이오브아일랜즈 ▲황거레이 ▲마타타 ▲톨라가 베이 ▲화카타네 ▲오포티키 ▲그레이트베리어아일랜즈 등이다.
당시 NEMA는 트위터를 통해 "이들 지역의 해안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즉시 집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고지 및 쓰나미 대피소로 이동하거나 내륙으로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 한다"고 알렸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인스타그램에 "모든 사람들이 무사하길 바란다"고 국민들의 안위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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