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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 다시 5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암호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3.07% 상승한 5만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시간 전 비트코인은 5만1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일 5만 달러 선을 다시 돌파한 이래 5일 4만6000 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다시 5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5만 달러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서면 차익매물이 나오고, 5만 달러를 밑돌면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5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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