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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8일 ‘전남교육사랑카드 장학기금’ 9억8000만원을 전남도교육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사랑카드는 전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 BC카드사가 협약 체결한 법인 및 개인카드이며, 이번에 전달한 장학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남도교육청을 포함한 각급기관(학교) 및 전남 교육가족들이 사용한 전남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이기봉 부교육감,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이창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2005년부터 17년간 총 101억6000만원의 전남교육사랑카드 장학기금을 조성해 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장학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사회를 주도 할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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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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