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으로 오는 5월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5월3일부터 17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 검정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6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술신용평가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 ▲전반적인 신용과 재무현황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등급 또는 금액으로 산출하는 전문평가사다.

기보는 2016년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을 처음 도입한 이후 1급 46명, 2급 809명, 3급 3370명 등 총 4225명의 기술신용평가사를 배출했다.


2017년도부터는 은행권의 신용분석사 자격증소지자와 기술신용평가사 시험합격자를 대상으로 기술신용평가기관(TCB) 작성실무 연수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종배 기보 이사는 “기술금융의 퍼스트 무버(선도자)로서 기술금융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책으로 기술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 검정 사이트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