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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서울 강동구가 구의 특색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양성평등 사업 발굴을 위해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양성평등 지원 사업’은 일상 속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사업 발굴부터 사업수행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공모 사업으로 대상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 ▲여성 사회참여 지원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가족친화 환경조성 ▲기타 양성평등을 위한 사업 5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법인 또는 단체별 1개 사업에 대해 지원가능하고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한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와 그 밖에 영리 목적이 아닌 양성평등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 관련 서류 일체를 3월19일까지 방문접수(강동구청 여성가족과) 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적정성, 수행능력 등 관련 심의를 거쳐 4월에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민의 생각들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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