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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19일까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2기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발굴, 청년자율예산제 사업 제안, 청년 정책 포럼, 청년 축제, 공론장 운영 등 청년을 대표해 구와 함께 청년 정책을 만들어 가는 청년참여기구이다.
지난해 분과별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친 사업들은 서울시 자율예산제에 제안하여 2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올 한해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올해에도 자립, 문화, 소통, 일자리 등 관심 분야별 분과운영으로 청년이 처한 고민과 관심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여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성동구 거주 또는 구 소재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19세부터 39세의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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