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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후 1시17분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16.04%)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항체의약품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사업 영역을 기존 항체치료제에서 백신과 신약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회사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제2공장 부지 중 증설 공간 2000㎡을 활용해 연면적 약 8500㎡의 백신 생산센터의 연내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로 건설되는 제2공장 건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별개로 진행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관련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 더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규모의 백신 생산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사업으로 회사의 새로운 수익창출은 물론 선제적인 전염병 대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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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