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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는 지난해 11월 정부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세대공감과 나눔 돌봄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으로 행복나눔센터를 건립하는 생활SOC거점공간 조성, 집수리지원, 골목길정비, 동네정원 조성, 공・폐가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개선사업, 신장 나눔부엌, 마을미디어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신장나눔사업, 주민역량강화의 도시재생자립기반 확충 등 4개의 추진전략을 확정해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신장2동 어울림센터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센터장, 코디네이터로 구성해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 주민과의 소통과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신장2동 일대가 지역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과를 이뤄냈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장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원성숙 신장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두 차례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여 민・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한뜻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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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