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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김수현이 윤석민의 영어 실력에 대해 폭로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영어책을 사기 위해 서점으로 향한 김예령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예령이 손자들과 함께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는 동안 윤석민이 안경을 쓴 채 영어 원서를 읽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경 쓴 윤석민의 모습에 아맛팸은 "설정이다"라고 입을 모았고, 김수현 역시 "눈이 굉장히 좋다"고 덧붙이며 함께 웃었다.
이어 김예령이 영어를 읽는 윤석민에 놀라자 윤석민은 모두 독해가 가능하다며 "영어는 제가 알려드리면 되는데"라고 자신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예령이 영어를 해야 하는 역할의 시나리오를 받아 영어 공부를 하려 했던 것.
이에 김수현은 윤석민의 영어 실력에 대해 한숨을 내쉬며 "가끔 짧게 하는데, 미국에서 살다 왔다고 잘난 척을 하더라. 발음이 너무 구리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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