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10일 하루 동안 1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14명이다. 지난 9일 같은 시간 대비 7명 늘어났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533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3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


감염경로는 타시도 축산물 공판장 관련 2명(누적 12명), 동대문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0명),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9명), 동대문구 아동시설 관련 1명(누적 13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1명), 기타 집단감염 4명(누적 1만741명)이다.

해외유입 1명(누적 957명), 기타 확진자 접촉 64명(누적 954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명(누적 131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0명(누적 6883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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