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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생산과 생관 품질 분야 등에서 장애인 제한경쟁을 포함, 모두 137명의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기술직 신입사원 186명, 2월 일반직 신입사원 43명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채용이다.
광주 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 등 지역인재 우대조항도 적용한다.
이번에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선정해 장애인만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제한경쟁으로 9명을 채용한다.원서접수는 채용 전문업체인 마이다스인을 통해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AI 역량검사는 24일 오후 4시까지 응시해야 한다. GGM은 이후 AI 역량검사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4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 1월 공고한 첫 번째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는 186명 모집에 1만2000여명이 넘게 지원해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반직 신입사원 모집도 43명 모집에 3200여 명 이상이 지원해 76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GGM은 앞으로도 필요한 시기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채용해 1000여명 내외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GGM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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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