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24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40원(9.66%) 오른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0일)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가 국내 사모펀드에 대우건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전략을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빠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558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