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와이파워
디와이파워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38분 디와이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8.17%)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와이파워는 중대형 굴삭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를 제조 및 납품하는 기업이다.

앞서 교보증권은 디와이파워에 대해 금리인상 국면에서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등 글로벌 건설장비 호황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민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디와이파워는 매출 비중 70%에 달하는 중대형 굴삭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를 제조해 글로벌 건설장비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면서 "중대형 굴삭기 수요 증가 요인은 인프라 건설 등 건설경기 호조 및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자원 개발용 굴삭기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