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카페, 오락실을 운영하며 연예인이 아닌 사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유튜브 캡처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부업으로 하는 카페에서 월 3000만원을 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억울왕_Monday5pm'은 '부업으로 월 3000 버는 연예인'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상혁은 오이도의 한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다. 김상혁은 사장이지만 직접 나와 일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날이 풀려서 (손님들이) 야외로 많이 나오신다"며 "혼자서 하는 사업체가 아니라 미루면 안된다. 내가 더 일하면 상대방 일이 준다"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오이도 쪽에 카페를 낸 이유에 김상혁은 "상권이 좋은데 서울보다 월세, 인건비가 세이브가 된다"며 "토박이 지인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혁은 카페 근처에서 운영하는 3층 구조의 오락실 내부도 공개했다. 그는 "여행지에 불란서 다방, 찐방 가게를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그는 입담을 자랑하며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음주운전 관련 물의를 일으켜 활동을 잠시 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