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당초 하반기에 실시 예정이었던 ‘돌봄SOS센터’ 8대 사업을 다음달부터 조기 확대 운영한다. /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당초 하반기에 실시 예정이었던 ‘돌봄SOS센터’ 8대 사업을 다음달부터 조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확대분야는 ▲병원‧장보기 등 필수적인 동행지원 ▲가정 내 시설의 수리‧보수‧방역의 주거편의 ▲영양관리‧상담 등 건강지원 ▲기타 안부확인 서비스 등으로 기존 서비스에 더해 총 8가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이달부터 6개 동주민센터(상도1동, 상도4동, 흑석동, 대방동, 신대방1동, 신대방2동)에 전담 돌봄매니저 각 1명을 배치해 사례별 돌봄계획 수립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작구는 오는 11~12월 나머지 9개 동주민센터에도 전담 돌봄매니저를 지정해 주민들의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돌봄서비스 신청은 지역 내 만50세 이상 중‧장년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주민이라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85%(코로나19로 한시적 100%)이하에서 서비스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돌봄SOS센터 서비스 조기 확대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추진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