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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는 수요자 접근성이 좋은 관내 20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1개 의원당 500명까지의 고혈압·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질환관리, 약물요법, 교육 및 상담, 생활습관 개선 등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개인별 관리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상담과 맞춤형 검진 바우처 제공을 통해 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환자의 건강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4일 광주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각 기관은 협약서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 사업계획 수립’, ‘정기적 소통 및 정보공유를 위한 지역운영위원회 구성’, ‘사업 홍보 및 안내’ 등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신동헌 시장은 “관내 고혈압·당뇨 환자가 만성질환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협약 기관과의 상호신뢰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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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