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 나가는 한국 선수들은 일본에 체류할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매일 받아야 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는 모습./사진=뉴스1
한일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 나가는 한국 선수들은 일본에 체류할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매일 받아야 한다.

13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외국 선수들이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경기에 출전하게 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외국 선수들이 일본에 입국한 후 2주간의 격리 조치가 면제되지만 활동 범위는 연습장과 숙소로 제한된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