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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총 3차례에 걸쳐 43,212,420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바 있으며, 이 밖에도 환경정화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등 노사가 하나되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하였다.
또한 2019년 8월 현업직 임금체계 개편, 수시 노사간담회 시행 등 전방위적인 노사상생 방안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해왔으며, 이번 평화선언을 기점으로 대립과 반목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정립하기로 다짐했다.
공동선언문에는 ▲ 자율적·평화적 노사갈등 해결 ▲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느 때보다 노사협력이 절실하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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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