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고양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이은섭 수석부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고양도시관리공사지회 조무성 지회장,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김희영 위원장, 교통약자운전원 노동조합 최정우 위원장. / 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는(사장 김홍종)는 공사 내 4개 노동조합 대표 등 노·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평화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총 3차례에 걸쳐 43,212,420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바 있으며, 이 밖에도   환경정화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등 노사가 하나되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하였다.

또한 2019년 8월 현업직 임금체계 개편, 수시 노사간담회 시행 등 전방위적인 노사상생 방안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해왔으며, 이번 평화선언을 기점으로 대립과 반목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정립하기로 다짐했다.

공동선언문에는 ▲ 자율적·평화적 노사갈등 해결 ▲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느 때보다 노사협력이 절실하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