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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47분 기준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830원(19.22%)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최근 주관사를 선정하면서 본격 IPO 준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에 지분이 있는 아주IB투자가 관련주로 거론되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다. 지난해 1~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2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은 6813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장외시장에서 크래프톤의 몸값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과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 3개 주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크래프톤의 평균 거래가격은 181만원, 기업가치는 14조원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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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