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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민간주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예산도 남북교류협력기금 5억 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지원금 2억 원을 증액했다.
공모 부문은 ▲남북 상생을 위한 분야별 교류협력사업 ▲시민참여형 공감대 확산사업 △청소년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한 미래세대 인식개선 사업 ▲시민단체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연구사업 등이다.
공모 분야별 사업주제와 성격에 따라 사업평가 및 심의를 거쳐 지원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은 심의과정을 거쳐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26일까지다.
한편, 고양시는 작년에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으로 ▲북녘 어린이 목도리 보내기 운동(시민평화운동) ▲신종 감염병 대응 매뉴얼 제작 및 남북 의료협력모델 발굴 ▲사회연대금융에 기초한 남북 도시간 교류협력모델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북측 어린이 영양식 지원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 등 3건의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은 현재 지속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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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