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한국시간) '스포르프'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최근 'BT스포츠'와 가졌던 UFC259 사전 기자회견에서 "프로레슬링은 어릴 적 내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세계 제일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를 언급하며 "아직 그쪽 업계(프로레슬링)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과거 WWE에서 뛰었던 이들과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측하건데 많은 대중들의 시선에서 지금 나는 WWE 선수처럼 돼있다"며 "(WWE 입단도) 분명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UFC221을 통해 UFC에 데뷔한 아데산야는 호쾌한 쇼맨십과 경기 스타일로 단기간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듬해 로버트 휘테커를 꺾고 미들급 타이틀을 따낸 뒤 요엘 로메로, 파울로 코스타를 연달아 제압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최근에 열린 UFC259에서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얀 블라코비치에게 패하며 다소 주춤했다.
WWE에는 최근 몇년 동안 론다 로우지, 케인 벨라스케즈 등 UFC 출신 슈퍼스타들이 고정적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