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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청년정책과 생활정보 등이 담긴 홍보책자 ‘강남청년 WE UP - 청춘은 하향선이 없다’를 지난 11일 발간하고 관내 전입하는 청년들에게 배부중이다.
‘강남청년 WE UP’은 구가 현재 시행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청년정책 정보가 총정리 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자는 ▲일자리 정책 ▲결혼·육아 정책 ▲주거·경제 정책 ▲문화·복지 정책 ▲강남생활 정보 ▲기타 정보 등 6개 챕터로 구성됐다.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를 완료 했으며 온라인 버전은 강남구 홈페이지와 ‘더강남’ 앱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7~18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의면접 및 면접특강’ 행사를 개최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미욱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책자는 청년들에게 자립과 사회참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 수립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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