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을 바꿔가는 일상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을 대학생의 열정과 끼로 홍보할 서포터즈 ‘민서지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이다. 사진은 민서지기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을 바꿔가는 일상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을 대학생의 열정과 끼로 홍보할 서포터즈 ‘민서지기’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이다.

올해로 두 번째인 ‘민서지기’ 2기는 지난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 ‘민서지기’로 선발되면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시민제안 중 좋은 제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시민토론’·‘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주요 공론장 소식들을 SNS로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 ‘민서지기’는 개인 SNS활용에 능숙한 전국의 대학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4명 이하)을 구성하여 3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내 손안에 서울’ 공모,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행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경희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꿈·열정·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서울’이 시민 누구나 일상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켜갈 순간순간을 함께할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전했다.